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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keiBIZ로부터 인용 |
실험용 쥐의 혈액(血液)이나 피부(皮膚)등의 세포를 약산성액(弱酸性液)에 담그고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와 같이 다양한 세포가 되는 만능세포(万能細胞)를 만드는 것에, 이화학연구소발생・재생과학종합연구센터(理化学研究所発生・再生科学総合研究センター)(코베시神戸市)의 팀이 성공했다.
개발한 小保方晴子(오보카타 하루코) 연구 유닛 리더(30) 등은, 완전히 새로운 만능세포(万能細胞)로서 「자극야기성 다기능성 획득刺激惹起性多機能性獲得(STAP(스탭)) 세포」라고 명명. 1월 30 일자의 영과학잡지 네이쳐 전자판에 발표했다.
iPS 세포보다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고 안전성도 우수하다고 한다. 사람의 세포로 적용할 수 있으면 재생의료(再生医療)에의 응용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