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여러가지 편리한 부분이 많지만, 그 중에 편의점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원두커피도 추천할 수 있는 부분이다.
혼자서 커피숍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기에는 좀 쑥스럽기 그지없고, 세계적으로 브랜드가 있는 점포에서 커피를 사 마시기에는 가격적인 부담이 상당히 크기에 하루에 몇잔씩 마시는 경우는 생활에 큰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
일본은 자동판매기가 상당히 발달한 나라이기에 자동판매기에서 캔커피를 사서 마시기도 하지만, 일본의 캔커피는 보통 설탕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 많은 것 같아 가볍게 마시기에는 몸을 생각해 거부감이 있는게 사실이다.
편의점에서 자기 입맛에 맞게 크림과 설탕을 조절 할 수 있고, 원두커피를 원료로 판매를 하는 커피는 일본의 생활에 그지없이 딱 맞는 상품이기도 하다. 가격도 주머니를 생각해서 세븐일레븐의 경우, 레귤라 커피가 100엔. 와우~~~
자동차의 이동이 많은 나 같은 영업맨에게는 그지없이 고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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