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3일 수요일

[골프] 요코미네 사쿠라(28세, 横峯さくら, Sakura Yokomine)선수 멘탈트레이너인 모리가와 요타로우(森川陽太郎)씨와 결혼

Yahooニュース로부터 인용
일본 여자 프로골퍼인 요코미네 사쿠라(28세, 横峯さくら, Sakura Yokomine)선수가 멘탈 트레이너인 모리가와 요타로우(33세, 森川陽太郎)씨와 결혼한 사실을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밝혔습니다.

2년반의 교제기간을 가진 2사람은 4월 22일 동경도내의 한 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모리가와 요타로우(森川陽太郎)씨는 작년부터 요코미네 사쿠라(28세, 横峯さくら, Sakura Yokomine)선수의 멘탈트레이너로 계약을 맺고, 2인3각으로 협조를 해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요코미네 사쿠라(28세, 横峯さくら, Sakura Yokomine)선수도 올해 28세로 결혼 적령기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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