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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에서 인용 |
2014년 월드레이디스 살롱파스컵(ワールドレディスチャンピオンシップ サロンパスカップ)
2014년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공식전 「월드레이디스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엔, 우승상금 2,400만엔)은 이바라기현 쯔쿠바미라이시(茨城県つくばみらい市)의 이바라기골프클럽에서 개최되어, 일본의 나리타 미스즈(成田美寿々, Misuzu Narita)선수가 역전으로 공식전 첫승을 거두었으며, 통산 3승째를 올렸습니다.
3일간 수위를 지켜왔던 중국의 폰 샹샹선수는 통산 8언더로 1위와 1타차로 2위, 일본 오키나와 출신의 미야자토 미카(Mika Miyazato, 宮里 美香)선수가 통산 7언더파로 3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에 상당한 기대주였던 미야자토 아이(宮里藍, Ai Miyazato)선수는 1언더로 8위에 머물렀으며, 지난 제7차전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했던 가츠 미나미(勝みなみ, Katsu Minami)선수는 통산 5오버파로 33위로 끝났습니다.
한국의 낭자들도 아주 잘 했습니다. 안성주 선수가 4언더파로 4위에 입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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