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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4일, 일본 남자골프 토너먼츠 쥬니치 크라운즈(中日クラウンズ)에서 한국의 김형성(金亨成) 선수가 통산 11언더파로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형성(金亨成) 선수는 「오늘은 우승을 생각하지않고 자기의 플레이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여객선 사고와 지하철 사고등 국민들이 무거운 마음입니다. 쥬니치 크라운즈(中日クラウンズ)에서 우승해서 국민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했습니다.
아픔이 있는 한국의 사고때문에 [노랑리본]을 달고 플레이를 하고 싶었지만, 살 수가 없어서 최종 라운드를 노란셔츠를 입고 플레이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 와고C.C(和合C.C)에서 김형성(金亨成) 선수에게는 하늘이 함께했다고 봅니다.
파이널라운드 전 선수중 최소인 22퍼팅으로 시합을 끝냈죠.
특히, 15번의 칩인 버디는 다시 해보라고 해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적 같은 어프로치와 퍼팅 플레이의 연속이었습니다.
완벽한 퍼트의 기술을 보여주더군요. 일본의 해설자는 18번 홀의 러프에서의 퍼팅으로 버디를 한 순간 「이렇게 까지 할 수 있습니까」하고 감탄하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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