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1일 금요일

<소치 올림픽 피겨>일본의 아사다 마오(24, 浅田真央, Mao Asada) 6위, 점프 성공에 감격의 눈물

조선일보 인용

<소치 올림픽 피겨>일본의 아사다 마오(24, 浅田真央, Mao Asada) 6위, 점프 성공에 감격의 눈물


소치 올림픽 제14일째의 20일, 피겨 스케이트의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전날 쇼트프로그램(SP)으로 16위였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24, 浅田真央, Mao Asada)는 트리플 액셀(3회전반), 콤비네이션 점프등을 포함한 6종류 8회의 점프를 모두 성공시켜, 프리스케이팅으로는 자기 최고점수인 142.71점,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55.51점을 더해 합계 198.22점으로 6위에 입상했다.

연기를 끝낸 후, 일본의 아사다 마오(24, 浅田真央, Mao Asada)는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으며, 양손을 흔들어 관객의 성원에 응답했다.  최초로 도전한 트리플 액셀은 회전도 충분해 3회전반으로 인정되어 가산점도 있었다.

아사다 마오(24, 浅田真央, Mao Asada)의 클린 연기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아사다 마오(24, 浅田真央, Mao Asada), 내가 본 프리 경기 중 최고인듯" "아사다 마오(24, 浅田真央, Mao Asada), 멋진 경기에 같이 울컥하더라" "아사다 마오(24, 浅田真央, Mao Asada), 그동안 힘들었던 감정을 토해내는 울음같았다" "아사다 마오(24, 浅田真央, Mao Asada), 김연아의 경쟁자지만 멋진경기에 박수를 보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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