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5일 화요일

「돌고래 어업은 적절」정부가 답변서를 결정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어업」


「돌고래 어업은 적절」정부가 답변서를 결정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어업」

2월 25일 일본의 産経新聞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25일의 내각회의에서, 미국의 케네디 주일대사가 반대하고 있는 일본의 돌고래 사냥에 관해,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어업의 하나이며, 법령에 근거해 적절히 실시되고 있다」라는 답변서를 결정했다.

답변서는 「정부는 돌고래를 포함한 경류(鯨類)는 중요한 수산자원으로, 과학적 근거를 기초로 하여 지속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계속 돌고래 어업에 대한 국제적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고 있다.

케네디 대사는 지난 1월 18일의 트위터에, 일본 와카야마현(和歌山県) 타이지(太地町)의 돌고래의 몰이잡이를 두고 「미국 정부는 반대」라고 표명. 「비인도성에 대해 깊게 염려하고 있다」라고 투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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