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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O News인용 |
일본의 마츠야마 히데키(松山英樹)선수는 현재 시간 2일, 미국 남자 프로 골프의 피닉스・오픈(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216야드))에서 최종 라운드를 선두와 3 타차의 3위로 스타트 했으나, 3 버디, 1보기로 스코아를 두 개 늘렸지만, 통산 14언더의 4위로 끝나, 미 투어 첫 우승을 놓쳤다.
마츠야마 히데키(松山英樹)선수는 일본인 최연소 마스터 토너먼트 예선 통과자(당시 19세)의 기록 보유자이며, 아마츄어 시대에는 일본의 아마츄어 골퍼로서 처음으로 마스터 토너먼트의 출장권을 획득했다.
일본 골프 투어에서 사상최초로 「루키 이어(Rookie Year) 상금왕」과 「루키 최다 타이의 연간 4승」 그리고 「사상 최고 속도(16 시합)로 연간 획득 상금 2억엔 돌파」한 선수이기도 하다.
피닉스・오픈에서는 미국의 케빈 스태들러가 통산 16언더로 투어 첫 우승을 완수했다.
케빈 스태들러는 2002년 프로 무대에 뛰어든 이후 239경기 만에 거둔 첫 승이라 기쁨은 두 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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