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3일 월요일

[골프] 4위에 마츠야마 히데키 (松山英樹) 선수 「이길 수 있는 찬스 있었다」

MSN産経ニュース인용


마츠야마 히데키  (松山英樹) 선수의 말에 의하면 「이길 수 있는 찬스는 틀림없이 있었지만, 이길 수 없었다. 너무나 분하다. 13번홀 정도부터 우승이 보여 왔고, 오랜만의 우승 쟁탈전이었다.  나 스스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쇼트는 좋았지만, 퍼트가 종반을 향해갈수록 서서히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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