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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聞인용 |
【소치 올림픽】소치 올림픽 제9일째인 2월15일, 노르딕 스키점프 남자 개인 라지힐(HS140 미터, K-125미터)의 결승전에서 동계 올림픽 사상 최다 7번째의 출장을 한 일본의 카사이 노리아키(葛西紀明, Noriaki Kasai, 41세) 선수가 은메달에 빛났다.
카사이 노리아키(葛西紀明, Noriaki Kasai, 41세) 선수는 노르딕 스키점프에서 레젠드로 불리는 선수이기도 하다.
점프의 개인 종목으로의 일본에의 메달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 라지힐에서 후나키 카즈요시(船木和喜)선수의 금메달 이래다.
카사이 노리아키(葛西紀明)선수는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Lilehammer Olympics)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나, 개인전에서는 첫 메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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