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日井市の書聖小野道風 카스가이시의 서성 오노노도우후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iP5KaO9dXhO4sE9epSkJHzusPrGlWw2PWW3r1FmSdFygL0qwPlxCogbo3N15xJYnaKpN-3imxbZS_7a-7T4P0Aqug1rqAkJyMkdi7EUbVUyWoV-yj2LcetOj-y6P_P9XZkovMazaTHW5jj/s200/ononodouhu.jpg)
愛知県春日井市の象徴である書聖、道風は花札の絵柄12番になっている人物。
道風は、書道をやめようかと真剣に悩んでいる程のスランプに陥っていた時のこと、ある雨の日散歩に出かけていて、柳に蛙が飛びつこうと、何度も挑戦している姿を見て「蛙はバカだ。いくら飛んでも柳に飛びつけるわけないのに」とバカにしていた時、偶然にも強い風が吹き発心し、柳がしなり、見事に飛び移れた。
これを見た道風は「バカは自分だ。蛙は一生懸命努力をして偶然を自分のものとしたのに、自分はそれほどの努力をしていない」と目が覚めるような思いをして、血を滲むほどの努力をするきっかけになったという。
[일본생활] 春日井市の書聖小野道風
일본국 아이치현 가스가이시의 상징인 서성, 도우후우(도풍)는 화투짝의 12번 비에 등장하는 인물. (한국사람헌티는 낯이 익구먼이라(^0^))
도풍은, 서도(書道)를 그만둘까하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을 정도의 슬럼프에 빠져 있었을 때의 일이여, 어느 비오는 날 산책하러 나갔는디, 버드나무 가지에 깨구락지가 점프를 하는 것이여, 몇번이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던 도풍은 「저 깨구락지는 바보여. 암만 뛰어보드라고 버드나무가지에 메달릴 수는 엄을텡게...」라고 험서 바보 취급하고 혔어, 그란디 그때 우연찮게 쎄찬 바람이 불어 닥친겨, 버드나무가지가 크게 휘여부렸제. 그때 딱 깨구락지는 보기 좋게 뛰어서 메달려 부렀어.
이것을 본 도풍은 「나가 바보여. 저 미물같은 깨구락지도 지딴에 열심히 노력을 혀서 우연을 지것으로 맹그는디, 나가 시방 노력도 않고 뭘허고 있당가」라고 깨우쳐 불고, 피를 토하는 노력을 혀는 계기가 되었다고 허는 야그.
[재밋는 일본생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