盛り塩、모리소금 |
韓国にいた時、子供の頃だけどお祖母ちゃんが盛り塩を台所の門の両サイドに置くのを見てきた。
そして、親が商売をしたせいか時々店の入り口に盛り塩を置くのを何気なく見て来た。
日本に来て色んな事がありまして事務所に神棚を置くことにしました。ある日の事です。
私の事務所を訪ねて来た取引先の社長が設置されている神棚に手を合わした後、神棚の方向や
やり方など色々教えて下さいました。
特に「盛り塩」に関しましてかなり熱気を込めて話をしてくださったので何の違和感もなしに取り入れました。
今も1週間で1回は盛り塩を取り替えながら家を浄化しています。
塩には、すべてのバランスを整える効果があるといわれてます。
厄をはらい、清める効果と、新しい力を生み出す作用だそうです。
そして塩は、完全に悪いエネルギーを取り除いてくれる浄化を手助けしてくれます。
悪いエネルギーを取り除くことで、幸運を招きやすい体質および環境をつくっていくことができると言われてます。
今も2年程ですが、盛り塩を大事に交換しながら浄化に心を込めてます。
[일본생활] 액땜소금(모리소금)으로 집안을 정화허지라잉.
한국에 있을 때, 어릴적 할머니가 액땜소금(한국어로 뭘로 부르는지 몰라 액땜소금으로 표기)을 부엌문의 양옆에 놓는 걸 보았지라.
그리고, 부모님이 장사를 헌 관계로 때때로 가게앞에 액땜소금을 놓는 것을 아무 생각없이 보면서 생활 해 왔죠.
일본생활을 험서 하도 여러가지가 있어부러 사무실에 가미다나(神棚)를 설치했죠.
어느날의 일입니다. 사무실을 방문한 저희 거래처 사장님이 설치되어 있던 가미다나에 손을 모아 인사를 한 다음 가미다나의 방향이나 인사법등에 관해서 소상히도 알려주셨지라잉.
특히, 액땜소금(모리소금)에 관해서 월매나 열기를 가지고 야그를 혔는지... 그랴도 어릴적부터 봐왔던 것이 있잉게 아무런 위화감이 없었지라.
일본생활을 함서 지금도, 1주일에 한번은 액땜소금(모리소금)을 교환함서 집안을 정화허고 있지라.
소금에는, 모든 밸런스를 정돈하는 효과가 있다고 그럽디다.
액을 물리치고, 맑게 하는 효과와 새로운 힘을 낳는 작용이 있다고 합디다.
그리고 소금은, 완전히 나쁜 에너지를 없애 주고 정화를 도와 줍니다.
집안에 나쁜 에너지를 없애줌으로, 행운을 부르기 쉬운 체질 및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일본생활은 김니다만, 한2년 정도전부터 액땜소금(모리소금)을 소중하게 교환하면서 집안의 정화와 마음의 정화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재밋는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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