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30일 금요일

[일본생활] 韓国風居酒屋 唐辛子でランチ! 한국풍 가정요리집 고추에서 점심!!

外国の生活が長くなりますと、故郷の味が恋しくなるのはみんな一緒の思いですよね。

今日は三重県四日市市安島1-1-20 三交イン四日市駅前2Fにある、韓国家庭料理の「唐辛子」店をお尋ねしました。

http://www.k-tougarashi.com/

近鉄四日市駅のすぐ側に位置しているので、ゆっくり歩いて2分頃ですかね。

今日、私が選んだランチは韓国式の「タチウオ煮込み定食」でした。

韓国では一般の庶民の味でもある「タチウオ煮込み」ですが、味の美味しさの判断は一緒に煮込んである大根で分かります。

ちょうどいい具合に煮込まれた大根を一口運ぶと、あらま~~~ビックリ!!しっかりタチウオの味が染み込まれた懐かしい風味に舌が昔のデーターを脳みその中から引っ張り出します。
「美味しい~~~」

ママの笑顔がまた素敵!!
初めての訪問でしたが、常連な様な対応にはありがたみを感じますね。

今日も良い店で、良い味で、おかわりも出来て満腹。(^0^)


[일본생활] 韓国風居酒屋 唐辛子でランチ! 한국풍 가정요리집 고추에서 점심!!



외국 생활이 길어지면, 고향의 맛이 그리워지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구만이라.

일본생활을 험서 고향의 맛을 찾아 오늘은 미에현 욧카이치시 안토우1-1-20 삼교INN이라는 욧카이치역앞2층에 있는, 한국 가정 요리의 「고추(Tougarashi)」점을 방문해 봤구만이라잉.

http://www.k-tougarashi.com/

삼교INN이라는 호텔은 킨테츠 욧카이치역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 붙어있응게, 찬~찬~히 걸어가도 2분이면 도착헝게 엎어지면 코 닿을 것이구만이라.

오늘, 나가 선택한 점심 메뉴는 한국식의 「갈치조림 정식」이었지라.
한국서는 일반 서민의 맛이기도 한 「갈치조림」잉께로,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같이 조린 무시를 한입만 먹어보면 단번에 알수 있지라.
일본생활험서 갈치는 그다지 먹어보질 못했지라.

딱 적당허게 조려진 무시를 한입 먹어봉께, 아따~~~이것이 뭣이데여!!
갈치 조림의 맛이 잘 스며들어진 그리운 풍미에 혀가 잊혀졌전 옛 데이터를 뇌속에서 끌기 시작하더랑께요. 일본생활서 이런 맛은 처음일 것이로구만이라.

「허벌나게 맛있어라~~~」

마마의 웃는 얼굴이 또 한 얼굴 하더랑께요!!
첫 방문이었지만, 단골손님이 온 것 같이 대응혀주는디 고마움을 느껴 부렀지라.
일본생활함서 찡하더랑께요.

오늘도 좋은 가게에서, 좋은 맛으로, 한 그릇 더 추가고 되고 배가 부르고만이라. (^0^)

재밋는 일본생활

댓글 1개:

  1. 일본생활에 있어서 때때로 향수에 젖어보는 시간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차국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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