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3일 화요일

[일본생활] 吉野家のキムチ 요시노야의 김치

요시노야의 김치
1889年(明治22年)に東京・日本橋で創業した牛丼の老舗吉野家。創業者・松田栄吉が大阪吉野町(現在の大阪市福島区吉野)の出身だったことから屋号が吉野家になったと聞いてます。

ビックリしたのは一般のスパーで吉野家のキムチが売っていました。(^0^)

私は外回りという仕事ですので、色んな牛丼屋を結構利用する方です。
味は別として、280円で牛丼並盛一杯は魅力的だし財布がかなり助かります。特にトッピングでキムチを乗せると...最高ですね。(^0^)

最近、キムチの母国、韓国ではキムチの離れをする若者が増えてきてると聞いてます。逆に日本はかなりキムチの勉強をしている見たいですね。

韓国朝鮮日報ではキムチに関しての記事が2011年9月10日に出ています。その記事が下記のURLです。http://goo.gl/hZ3qS
記事の中で羅州 羅氏の宗婦「姜順義さん」とこういうインタービューがあります。
「私の弟子の中に40代の日本人の男性がいます。本当に恐ろしい程キムチの勉強をしています。もう 8年目だと聞いてます。 多分私に来る前にも有名なキムチ名人にも学んだんですね。 キムチを勉強している人々の間には私がキムチ勉強の最後のコースとして通じるんですよ。」と。

私は故郷を離れていても好きだったキムチを常に出会うことが出来て嬉しいです。


[일본생활] 요시노야의 김치

1889년(메이지 22년) 도쿄・니혼바시에서 창업한 소고기 덮밥의 노포 요시노야(吉野家).  창업자・마츠다 에이키치씨가 오사카 요시노쵸(현재의 오사카시 후쿠시마구 요시노)의 출신이었던 일로부터 상호가 요시노야가 되었다고  듣고 있지라잉.

나가 깜짝 놀란 것은 일반슈퍼에서 요시노야의 김치를 팔고 있더라는 것이랑께요. (^0^)

나가 영업헌다고 밖을 싸돌아다니는 일이라서, 이곳저곳 소고기 덮밥가게를 솔찬히 이용하고 있지라잉.

맛은 별도로하고, 280엔으로 소고기 덮밥 한그릇 먹을수 있는 것은 서민인 나로써는 솔찬히 매력적이기더허고 지갑에 많이 도움이 되지라.
특히 토핑으로 김치를 얹어 먹으면 ... 최고지라잉. (^0^)

최근, 김치의 모국, 한국에서는 김치를 싫어하는 젊은이가 많다고덜 듣고있지만서도, 반대로 일본은 엄청시리 김치 공부를 하고 있능가 보데요.
일본생활에 있어서 김치는 인제 필수랑께요.

한국 조선일보에서는 김치에 관한 기사가 2011년 9월 10일에 났더라구여. 그 기사가 아래와 같은 URL입니다. http://goo.gl/hZ3qS

기사 중에서 나주라씨의 종부 「강순의씨」라는 분의 이런 인터뷰가 있습디다.
「 제 제자 중에 40대 일본 남성이 있어요. 정말 무섭게 공부를 하고 있어요. 벌써 8년째래요. 아마 제게 오기 전에 이름난 김치 장인에게도 배웠겠죠. 김치 공부하러 다니는 이들 사이에 저는 마지막 코스로 통하거든요. 」라고.

나는 고향을 떠나 있어도 좋아했던 김치를 항상 만날 수 있어 기쁜디....그랑께로 일본생활도 헐만허당께요.
[재밋는 일본생활]



※위의 사진은 조선일보 http://goo.gl/qIClw 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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