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国の生活が長くなりますと、故郷の味が恋しくなるのはみんな一緒の思いですよね。
今日は三重県四日市市安島1-1-20 三交イン四日市駅前2Fにある、韓国家庭料理の「唐辛子」店をお尋ねしました。
http://www.k-tougarashi.com/
近鉄四日市駅のすぐ側に位置しているので、ゆっくり歩いて2分頃ですかね。
今日、私が選んだランチは韓国式の「タチウオ煮込み定食」でした。
韓国では一般の庶民の味でもある「タチウオ煮込み」ですが、味の美味しさの判断は一緒に煮込んである大根で分かります。
ちょうどいい具合に煮込まれた大根を一口運ぶと、あらま~~~ビックリ!!しっかりタチウオの味が染み込まれた懐かしい風味に舌が昔のデーターを脳みその中から引っ張り出します。
「美味しい~~~」
ママの笑顔がまた素敵!!
初めての訪問でしたが、常連な様な対応にはありがたみを感じますね。
今日も良い店で、良い味で、おかわりも出来て満腹。(^0^)
[일본생활] 韓国風居酒屋 唐辛子でランチ! 한국풍 가정요리집 고추에서 점심!!
외국 생활이 길어지면, 고향의 맛이 그리워지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구만이라.
일본생활을 험서 고향의 맛을 찾아 오늘은 미에현 욧카이치시 안토우1-1-20 삼교INN이라는 욧카이치역앞2층에 있는, 한국 가정 요리의 「고추(Tougarashi)」점을 방문해 봤구만이라잉.
http://www.k-tougarashi.com/
삼교INN이라는 호텔은 킨테츠 욧카이치역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 붙어있응게, 찬~찬~히 걸어가도 2분이면 도착헝게 엎어지면 코 닿을 것이구만이라.
오늘, 나가 선택한 점심 메뉴는 한국식의 「갈치조림 정식」이었지라.
한국서는 일반 서민의 맛이기도 한 「갈치조림」잉께로,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같이 조린 무시를 한입만 먹어보면 단번에 알수 있지라.
일본생활험서 갈치는 그다지 먹어보질 못했지라.
딱 적당허게 조려진 무시를 한입 먹어봉께, 아따~~~이것이 뭣이데여!!
갈치 조림의 맛이 잘 스며들어진 그리운 풍미에 혀가 잊혀졌전 옛 데이터를 뇌속에서 끌기 시작하더랑께요. 일본생활서 이런 맛은 처음일 것이로구만이라.
「허벌나게 맛있어라~~~」
마마의 웃는 얼굴이 또 한 얼굴 하더랑께요!!
첫 방문이었지만, 단골손님이 온 것 같이 대응혀주는디 고마움을 느껴 부렀지라.
일본생활함서 찡하더랑께요.
오늘도 좋은 가게에서, 좋은 맛으로, 한 그릇 더 추가고 되고 배가 부르고만이라. (^0^)
재밋는 일본생활
일본에 있으면서 일본의 생활상이나 일본의 문화 일본의 뉴스등 일본생활에 있어 주변에 일어나는 여러가지를 끄적거려 봅니다용(^0^) 일본에서 생활함에 있어 필요한 일본 정보, 일본어 상용한자등등도 올려볼 참이구먼요!! 日本で生活しながらの色々をただ、書いてみるブログです~~(^0^)
2011년 9월 30일 금요일
2011년 9월 28일 수요일
[일본생활] オートバイで高速道路を走れる。 오토바이로 고속도로를 달려부러.
日本と韓国の違いの一つがバイクの高速道路走行であります。
韓国の場合はバイクは一切高速道路を走るのが出来ないですが、日本の場合は125ccを超える排気量の二輪車からは基本的に走行できます。
春になると時々10人から20人のオートバイツーリングを楽しむ方が一律で高速道路を走るのを見ると、自分も乗りたくてわくわくして来ますね。(^0^)
写真はあるSAで駐車されているBMWのオートバイを発見して一枚写真を撮りました。
格好良いですね。 いずれか私も乗りたいな~~と思いながら、時間が過ぎるのを忘れて見てしまったのです。
ちなみに、二輪車(オートバイ)の高速道路の利用料金は四輪の軽自動車と同じ料金を支払います。
圧倒的に接地面積も重量も少ないですが、オートバイ専用の料金体系というのはなく、四輪車の軽自動車と同じ料金体系の中で清算をしています。
ちょっと損した気分にはなると思いますが、高速道路で走りたくても走るのが出来ない韓国で比べるとましということですね。
あのBMW!!!欲しい~~~~。
[일본생활] バイクで高速道路を走れる。 오토바이로 고속도로를 달린다.
일본생활허구 한국생활허구 다른 것 중의 하나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주행이라 할 수 있지라.
한국의 경우는 일절 오토바이로는 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지만서도, 일본의 경우는 125cc가 넘는 배기량의 이륜차부터는 기본적으로 주행이 가능하지라.(그랴서 일본생활이 좋은 점도 있지라잉)
봄이 와불면 때때로 10명에서 20명정도 오토바이 투어링을 즐기는 사람덜이 고속도로 한쪽차선에 일렬로 쭉 늘어서서 달려가는 모습을 만날 수가 있는디, 나도 타고 싶어서 가슴이 벌렁벌렁 한당게요.
우에 있는 사진은 어떤 휴게소에 주차되어있는 BMW 오토바이를 보고 사진을 한장 찍었지라.
워따~~~멋있는거. 언젠가는 몰러도 나도 꼭 타블고 싶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한참 쳐다봐 부럿네요잉.
그라고, 일본생활함서 이륜차(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이용요금은 사륜차의 경자동차와 똑 같은 요금을 내분다고 합디다.
압도적으로 접지면적이랑 중량도 적응께로 쪼금 내야하는게 맞것지만, 오토바이에 대해서만은 전용 요금체계는 없다는구만이라. 사륜차의 경자동차와 똑 같은 요금을 내야헌다네요..
쬐금 손해를 보는갑다고 생각헐지 모르겠지만서도 오토바이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잡허도 달릴 수 없는 한국생활에 비교헌다면 일본생활환경이 낫지라잉.
어따, 저거 거시기 BMW가 참말로 갖고잡네~~~。
[재밋는 일본생활]
韓国の場合はバイクは一切高速道路を走るのが出来ないですが、日本の場合は125ccを超える排気量の二輪車からは基本的に走行できます。
春になると時々10人から20人のオートバイツーリングを楽しむ方が一律で高速道路を走るのを見ると、自分も乗りたくてわくわくして来ますね。(^0^)
写真はあるSAで駐車されているBMWのオートバイを発見して一枚写真を撮りました。
格好良いですね。 いずれか私も乗りたいな~~と思いながら、時間が過ぎるのを忘れて見てしまったのです。
ちなみに、二輪車(オートバイ)の高速道路の利用料金は四輪の軽自動車と同じ料金を支払います。
圧倒的に接地面積も重量も少ないですが、オートバイ専用の料金体系というのはなく、四輪車の軽自動車と同じ料金体系の中で清算をしています。
ちょっと損した気分にはなると思いますが、高速道路で走りたくても走るのが出来ない韓国で比べるとましということですね。
あのBMW!!!欲しい~~~~。
[일본생활] バイクで高速道路を走れる。 오토바이로 고속도로를 달린다.
일본생활허구 한국생활허구 다른 것 중의 하나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주행이라 할 수 있지라.
한국의 경우는 일절 오토바이로는 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지만서도, 일본의 경우는 125cc가 넘는 배기량의 이륜차부터는 기본적으로 주행이 가능하지라.(그랴서 일본생활이 좋은 점도 있지라잉)
봄이 와불면 때때로 10명에서 20명정도 오토바이 투어링을 즐기는 사람덜이 고속도로 한쪽차선에 일렬로 쭉 늘어서서 달려가는 모습을 만날 수가 있는디, 나도 타고 싶어서 가슴이 벌렁벌렁 한당게요.
우에 있는 사진은 어떤 휴게소에 주차되어있는 BMW 오토바이를 보고 사진을 한장 찍었지라.
워따~~~멋있는거. 언젠가는 몰러도 나도 꼭 타블고 싶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한참 쳐다봐 부럿네요잉.
그라고, 일본생활함서 이륜차(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이용요금은 사륜차의 경자동차와 똑 같은 요금을 내분다고 합디다.
압도적으로 접지면적이랑 중량도 적응께로 쪼금 내야하는게 맞것지만, 오토바이에 대해서만은 전용 요금체계는 없다는구만이라. 사륜차의 경자동차와 똑 같은 요금을 내야헌다네요..
쬐금 손해를 보는갑다고 생각헐지 모르겠지만서도 오토바이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잡허도 달릴 수 없는 한국생활에 비교헌다면 일본생활환경이 낫지라잉.
어따, 저거 거시기 BMW가 참말로 갖고잡네~~~。
[재밋는 일본생활]
[일본생활]長野県諏訪湖の全景 나가노현 수와호수의 전경
諏訪湖SAからの写真 |
途中に寄った「諏訪湖SA」。
この諏訪湖には武田信玄が死に際して「自分の死を三年間秘密にせよ。遺骸は甲冑を着せて諏訪湖に沈めよ」と遺言したという説が広く流布されてありまして、諏訪湖には古くから信玄の水中墓伝説があります。
諏訪湖は元々非常に水質のよい湖でありましたが、戦後の高度経済成長期にかけて生活排水などによって湖の富栄養化が進み、水質が悪化してます。
近年は市民や行政が積極的に水質改善に取り組んだ結果、現在では大幅に水質が改善されているものの、まだまだ本来の姿を取り戻すまでには至っていないと言われてます。
見どころは、毎年8月に打ち上げ数4万発を誇る諏訪湖祭湖上花火大会が開催され日本有数の規模をもつ花火大会として多数の観客を集めていますね。
ま~~、景色はめちゃ良かったです。 早く本来の綺麗な水質の諏訪湖になって欲しいです。
葛飾北斎 富嶽三十六景 信州諏訪湖 |
[일본생활]長野県諏訪湖の全景 나가노현 수와호수의 전경
야마나시현의 귀중한 고객과의 상담이 있어, 중앙자동차도를 이용해서 이동했지라.
도중에 잠깐 들른 나가현의 수와호수 고속도로 휴게소.
일본생활함서 들은 얘기로는 수와호수에는 다께다신겐이 죽을 때 [나의 죽음을 3년간 비밀로 혀라. 그라고, 유골은 갑옷을 입혀서 수와호수에 가라않혀라]고 유언했다고 오래전부터 전해지고 있지라잉.
이곳 수와호수는 원래는 엄청시리 깨끗한 호수였지라. 헌디, 전후의 고도경제성장기를 지남서 생활배수등에 의해서 부영양화가 됨시롬 수질이 악화되야부렀으라.
최근에는 시민들과 행정등이 힘을 합쳐서 수질개선에 노력한 결과 솔찬히 개선이 되부렀지만서도, 아직꺼정 본래의 수와호수의 깨끗함까지는 아니라고 허네요잉.
일본생활에 있어서 하나비는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커다란 이벤트지라. 그랴서, 볼거리로는 매년 8월달에 실시되고 있는 4만발을 자랑하는 수와호축제호상하나비대회가 개최되는디, 일본유수의 규모로 유명혀서 전국각지에서 엄청시리 사람들이 보러 온다고 허네요잉.
글씨, 그건그렇고 경치하나는 끝내주네요잉.
[재밋는 일본생활]
2011년 9월 25일 일요일
霊犬早太郎の伝説がある光前寺 영견 하야다로우 전설이 있는 kozenji [일본생활]
![]() |
光前寺 |
事前に調べて来たら良かったなと思いながら、長野県駒ヶ根市にある天台宗の別格本山の寺院である「光前寺(こうぜんじ)」に向かいました。
駒ヶ根ICからあまり遠くもないし、大きな杉の巨木が迎えてくれる「光前寺(こうぜんじ)」ですね。
空気は冷たくて新鮮な感じ!疲れた肺にいっぱい空気を入れて吐き出す。
久しぶりなゆっくりした時間でしたね。
知らなかったですが、霊犬早太郎の伝説もありました。
http://www.spacefan.net/minwa/hayataro01.html
色々知らない地を訪ねて予想以外のこんな時間も良いですね。(^0^)
[일본생활]霊犬早太郎の伝説がある光前寺 영견 하야다로우 전설이 있는 kozenji
고객과의 상담을 끝내불고, 모처럼 신슈의 나가노까지 왔는데 조그마한 여행이라도 해 볼까라고 생각을 해부렀지라잉. (일본생활을 험서 개인적으로 혼자서 여행한 시간이 없응께롱.)
오기전에 미리 나가노에 대해서 찾아보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생각함서, 나가노현 고마가네시에 있는 천태종의 별각본산 사원인 [고우젠지]로 향했지라잉.
고마가네IC에서 그다지 멀지도 않고, 커다란 삼나무의 거목이 마중을 나와주는 곳이 [고우젠지]더군요.
나고야의 일본생활에서는 그다지 느끼지 못했던 차갑고 신선한 느낌의 공기!! 일본생활에 지쳐있는 폐에 가득히 공기를 집어넣고는 심호흡과 리플레쉬.
오랜만에 느긋히 여유를 부려보면서 보내는 시간이었지라.
잘 몰랐었지만, 이곳은 영견 하야다로우의 전설이 있는곳이더군요.
[재밋는 일본생활]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일본생활] 第3のビール 제3의 맥주
第3のビール 제3의 맥주 |
すぐ、100円のお店「ローソンストア100」に向かいました。
1,2本のビールを買う時は結構利用する店でもあります。
ビールがあるショーケースの中に価額がかなり安い、今まで見た事がないビールがあったのでゆっくり見ました。(実は今までもあったのにもかかわらず興味が無かったと思います。)
あ~~これが第3のビールというものなのか?
韓国でNO.1のビールメーカーHITE社が日本人向けに開発した第3のビールだそうです。(^0^)
ビールだったらまだまだ日本のビールが韓国ビールより確かに美味しい。
只、麦芽比率の低いビールの発泡酒なので韓国製と日本製どちらでも良いと思って買って見たのです。
1本108円!!
ま~~ま~~このくらいの味だったら発泡酒として十分や無いかというのが正直な感想です。
ちょっとした得をしたと思う私がしっかり日本になじんで行ってる気がします。(^0^)
[일본생활] 第3のビール 제3의 맥주
뭔가 한잔 마셨으면 쓰것는디~~라고 생각허고, 냉장고문을 열었더니 이것이 뭣이여!! 맥주가 없는 것이여.
바로 나가 일본생활을 함서 솔찬히 이용하는 100엔의 가게 [로숀스토아100]에 달려가부렀으라잉. 맥주를 박스말고 한두개 살때는 꽤나 이용하는 가게이기도 하지라잉. 일본생활에서는 참 편리한 곳이기도 하지라.
맥주가 들어있는 쇼케이스를 봉께 꽤나 싸고 지금까정 본적이 없는 맥주가 있어서 찬찬히 흩어 봤지라.(솔직히 야그를 허자면 지금까지도 이 맥주가 있었을 텐디, 흥미가 없응께 안보였던 것이지라잉.)
아~~요것이 요즘 뜨고 있는 제3맥주라고 허는 것이고만이라잉?
한국에서 No.1의 맥주메이커 HITE사가 일본인을 위해서 개발헌 제3맥주라고 합디다.
깨놓고 야그를 허자면 일본생활험서 맥주를 마셔봉께 아직꺼정 일본의 맥주가 한국의 것보다야 맛이 좋치라.
허지만서도 맥아의 비율이 적은 맥주의 발포주라고 헌다면 한국이건 일본이건 상관없을 것 같어서 사봤어라잉.
1본 108엔!!
아따~~이정도의 맛이라면 발포주로는 충분한것 같은것이 솔직한 감상이여.
일본생활험서 일끝내고 마시는 한잔의 맥주를 빼놓을 수는 없응께!!
쪼간히 득을 받다고 생각하는 내가 솔찬히 일본에 물들어 가는 것 같소.(^0^)
[재밋는 일본생활]
2011년 9월 19일 월요일
盛り塩で家を浄化する。 [일본생활] 액땜소금(모리소금)으로 집안을 정화허요.
盛り塩、모리소금 |
韓国にいた時、子供の頃だけどお祖母ちゃんが盛り塩を台所の門の両サイドに置くのを見てきた。
そして、親が商売をしたせいか時々店の入り口に盛り塩を置くのを何気なく見て来た。
日本に来て色んな事がありまして事務所に神棚を置くことにしました。ある日の事です。
私の事務所を訪ねて来た取引先の社長が設置されている神棚に手を合わした後、神棚の方向や
やり方など色々教えて下さいました。
特に「盛り塩」に関しましてかなり熱気を込めて話をしてくださったので何の違和感もなしに取り入れました。
今も1週間で1回は盛り塩を取り替えながら家を浄化しています。
塩には、すべてのバランスを整える効果があるといわれてます。
厄をはらい、清める効果と、新しい力を生み出す作用だそうです。
そして塩は、完全に悪いエネルギーを取り除いてくれる浄化を手助けしてくれます。
悪いエネルギーを取り除くことで、幸運を招きやすい体質および環境をつくっていくことができると言われてます。
今も2年程ですが、盛り塩を大事に交換しながら浄化に心を込めてます。
[일본생활] 액땜소금(모리소금)으로 집안을 정화허지라잉.
한국에 있을 때, 어릴적 할머니가 액땜소금(한국어로 뭘로 부르는지 몰라 액땜소금으로 표기)을 부엌문의 양옆에 놓는 걸 보았지라.
그리고, 부모님이 장사를 헌 관계로 때때로 가게앞에 액땜소금을 놓는 것을 아무 생각없이 보면서 생활 해 왔죠.
일본생활을 험서 하도 여러가지가 있어부러 사무실에 가미다나(神棚)를 설치했죠.
어느날의 일입니다. 사무실을 방문한 저희 거래처 사장님이 설치되어 있던 가미다나에 손을 모아 인사를 한 다음 가미다나의 방향이나 인사법등에 관해서 소상히도 알려주셨지라잉.
특히, 액땜소금(모리소금)에 관해서 월매나 열기를 가지고 야그를 혔는지... 그랴도 어릴적부터 봐왔던 것이 있잉게 아무런 위화감이 없었지라.
일본생활을 함서 지금도, 1주일에 한번은 액땜소금(모리소금)을 교환함서 집안을 정화허고 있지라.
소금에는, 모든 밸런스를 정돈하는 효과가 있다고 그럽디다.
액을 물리치고, 맑게 하는 효과와 새로운 힘을 낳는 작용이 있다고 합디다.
그리고 소금은, 완전히 나쁜 에너지를 없애 주고 정화를 도와 줍니다.
집안에 나쁜 에너지를 없애줌으로, 행운을 부르기 쉬운 체질 및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일본생활은 김니다만, 한2년 정도전부터 액땜소금(모리소금)을 소중하게 교환하면서 집안의 정화와 마음의 정화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재밋는 일본생활]
2011년 9월 17일 토요일
魔除けの木ヒイラギを植える。 [일본생활] 부적의 나무 호랑이 발톱을 심다.
![]() |
ヒイラギ |
「ヒイラギ」という木です。葉っぱにとげがある独特な木です。
ヒイラギの和名の由来は、葉の縁の棘(とげ)に触るとヒリヒリ痛む(古語:疼(ひひら)く・疼(ひいら)ぐことから来てる見たいですね。知らなかったけど、ヒイラギ(柊)は魔除けの木だそうです。
古くから邪鬼の侵入を防ぐと信じられ、庭木に使われてきて、特に家の庭には表鬼門(北東)にヒイラギを植える見たいです。
確かに葉に触れると痛いし邪鬼が浸入出来ないですよね。
[일본생활] 부적의 나무 호랑이 발톱을 심다.
솔찬히 이전부터 쭉 관심이 있던 나무가 있어서 홈센터에 가서 사와서는 뜰에 심었지라잉(^0^)
「히이라기」라고 하는 나문디요, 잎사구에 가시가 있는 독특한 나무지라. (한국어로는 호랑이 발톱으로 통할텐디...맞는지 모르것네)
히이라기라고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의 유래는, 잎사구에 나있는 가시에 손을 대면 얼얼허니 아프다고 하는데서 왔다고 하는구먼.
몰랐지만, 히이라기라고허는 나무는 부적의 나무라고 불리기도 헌다네요.
옛부터 마귀의 침입을 막는다고 믿어서 정원수에 사용되어 오고 있다고 허고요, 특히 집의 뜰에는 구신이 들어오눈 앞귀문(북동쪽)에 히이라기를 심는다고 헙디다.
나가 잎사구에 손을 대봉께로 솔찬히 아프더라고요. 그랑께로 마귀가 함부로 침입 할 수 없겠지라잉.
[재밋는 일본생활]
2011년 9월 13일 화요일
[일본생활] 吉野家のキムチ 요시노야의 김치
![]() |
요시노야의 김치 |
ビックリしたのは一般のスパーで吉野家のキムチが売っていました。(^0^)
私は外回りという仕事ですので、色んな牛丼屋を結構利用する方です。
味は別として、280円で牛丼並盛一杯は魅力的だし財布がかなり助かります。特にトッピングでキムチを乗せると...最高ですね。(^0^)
最近、キムチの母国、韓国ではキムチの離れをする若者が増えてきてると聞いてます。逆に日本はかなりキムチの勉強をしている見たいですね。
韓国朝鮮日報ではキムチに関しての記事が2011年9月10日に出ています。その記事が下記のURLです。http://goo.gl/hZ3qS
記事の中で羅州 羅氏の宗婦「姜順義さん」とこういうインタービューがあります。
「私の弟子の中に40代の日本人の男性がいます。本当に恐ろしい程キムチの勉強をしています。もう 8年目だと聞いてます。 多分私に来る前にも有名なキムチ名人にも学んだんですね。 キムチを勉強している人々の間には私がキムチ勉強の最後のコースとして通じるんですよ。」と。
私は故郷を離れていても好きだったキムチを常に出会うことが出来て嬉しいです。
[일본생활] 요시노야의 김치
1889년(메이지 22년) 도쿄・니혼바시에서 창업한 소고기 덮밥의 노포 요시노야(吉野家). 창업자・마츠다 에이키치씨가 오사카 요시노쵸(현재의 오사카시 후쿠시마구 요시노)의 출신이었던 일로부터 상호가 요시노야가 되었다고 듣고 있지라잉.
나가 깜짝 놀란 것은 일반슈퍼에서 요시노야의 김치를 팔고 있더라는 것이랑께요. (^0^)
나가 영업헌다고 밖을 싸돌아다니는 일이라서, 이곳저곳 소고기 덮밥가게를 솔찬히 이용하고 있지라잉.
맛은 별도로하고, 280엔으로 소고기 덮밥 한그릇 먹을수 있는 것은 서민인 나로써는 솔찬히 매력적이기더허고 지갑에 많이 도움이 되지라.
특히 토핑으로 김치를 얹어 먹으면 ... 최고지라잉. (^0^)
최근, 김치의 모국, 한국에서는 김치를 싫어하는 젊은이가 많다고덜 듣고있지만서도, 반대로 일본은 엄청시리 김치 공부를 하고 있능가 보데요.
일본생활에 있어서 김치는 인제 필수랑께요.
한국 조선일보에서는 김치에 관한 기사가 2011년 9월 10일에 났더라구여. 그 기사가 아래와 같은 URL입니다. http://goo.gl/hZ3qS
기사 중에서 나주라씨의 종부 「강순의씨」라는 분의 이런 인터뷰가 있습디다.
「 제 제자 중에 40대 일본 남성이 있어요. 정말 무섭게 공부를 하고 있어요. 벌써 8년째래요. 아마 제게 오기 전에 이름난 김치 장인에게도 배웠겠죠. 김치 공부하러 다니는 이들 사이에 저는 마지막 코스로 통하거든요. 」라고.
나는 고향을 떠나 있어도 좋아했던 김치를 항상 만날 수 있어 기쁜디....그랑께로 일본생활도 헐만허당께요.
[재밋는 일본생활]
※위의 사진은 조선일보 http://goo.gl/qIClw 에서 가져왔습니다.
2011년 9월 11일 일요일
秋夕(チュソ 旧暦のお盆)のチェサ(祭礼) [일본생활] 추석 차례상 차리기
韓国朝鮮日報に紹介されている秋夕(チュソ 旧暦のお盆)のチェサ(祭礼)の際,秋夕祭壇のお供え物の写真がありましたので紹介をいたします。
.
地域によっては色々違う部分があったりすると思いますがが, 横に見える写真の様にに祭礼を執り行なえば何の問題もないと思います。
一番重要なのはご先祖様に対しての心で, 次に形式だと思います。
心が重要だという話は心だけで何もしなければ、心が動かないのがが人の常だから形式的でも少しでもお供え物を調えて祭壇を準備することも良いと思います。
1年間の感謝をご先祖様に秋夕, この日一日だけでも感謝の心を表現して見ましょう。(^0^)
[일본생활] 추석의 차례상 차리기
한국 조선일본에 소개된 추석 차례상 차리기의 사진이 있어 소개를헙니다.
지방에 따라서는여러가지로 틀리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옆에 보이는 사진과 같이 차례를 지내면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허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조상님들에 대한 마음이고, 다음으로 형식이라고 할 수 있응께.
마음이 중요하다고 혀서, 아무것도 없이 마음이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인지상정인지라 형식적이라도 조금이라도 음식을 차려서 차례상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험다.
1년간 보살펴주신 조상님께 추석, 이날 하루만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시다.
지는 일본서 생활험서 조상님께 제때 상을 못올리는것이 맘에 걸립니다.
※사진은 조선일보의 아래의 URL로부터 가지고 왔습니다.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5/2011090501348.html
[재밋는 일본생활]
.
地域によっては色々違う部分があったりすると思いますがが, 横に見える写真の様にに祭礼を執り行なえば何の問題もないと思います。
一番重要なのはご先祖様に対しての心で, 次に形式だと思います。
心が重要だという話は心だけで何もしなければ、心が動かないのがが人の常だから形式的でも少しでもお供え物を調えて祭壇を準備することも良いと思います。
1年間の感謝をご先祖様に秋夕, この日一日だけでも感謝の心を表現して見ましょう。(^0^)
[일본생활] 추석의 차례상 차리기
한국 조선일본에 소개된 추석 차례상 차리기의 사진이 있어 소개를헙니다.
지방에 따라서는여러가지로 틀리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옆에 보이는 사진과 같이 차례를 지내면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허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조상님들에 대한 마음이고, 다음으로 형식이라고 할 수 있응께.
마음이 중요하다고 혀서, 아무것도 없이 마음이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인지상정인지라 형식적이라도 조금이라도 음식을 차려서 차례상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험다.
1년간 보살펴주신 조상님께 추석, 이날 하루만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시다.
지는 일본서 생활험서 조상님께 제때 상을 못올리는것이 맘에 걸립니다.
※사진은 조선일보의 아래의 URL로부터 가지고 왔습니다.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5/2011090501348.html
[재밋는 일본생활]
2011년 9월 8일 목요일
有難い(^0^) [일본생활] 고맙습니다.
![]() |
招き猫 |
私に話をしてくれた方も他の何処から聞いた話らしいです。
人が生きる人生には色んな「難」というものがあるんです。
小さい「難」から乗り越えられないほど大きな「難」もあるんですね。
逆にあまり「難」を感じなくて順調に生きる方も世の中にはいるんです。
人生の中であまり「難」がない方を「無難な人生」と言うらしいです。
それとは違って人生の中で色んな「難」を経験した方は「有難い人生」と言うらしいです。
へ~~と思いました。日本語って意味深いですね。
確かに「有難い」という言葉はそのまま見ると「難がある」とも見えます。
常に感謝の気持ちで生きるという意味でしょうか?
感動的な話でした。(^0^)
[일본생활] 고맙습니다.
오늘, 좋은 야그를 들어부렀으라이 소개를 헐라고 합니다.
나헌티 야그를 헌 사람도 딴디서 들은 야그라고 합디다.
사람이 살어가는 인생에는 솔찬히 많은 「難어려움」이라는 것이 있지라잉.
생각허기에 따라서는 작은 「難어려움」도 있을 것이고, 넘기에 벅찬 「難어려움」도 있을 것이요.
꺼꾸로 별로 「難어려움」을 못느끼고 순조롭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세상에는 있을 것이라고만이라잉.
인생에서 「難어려움」을 많이 못만나는 사람을 우리덜은 「무난헌 인생」이라고 헌답니다.
고것하고는 달리 인생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有難い人生고마운 인생」이라고 헌타네요.
※참고로 有難う(아리가또우)는 일본어로 고맙습니다란 의미라는 것은 다 알것이고...
얼라~~고것참 신총방통허구먼. 일본어는 참말로 의미가 깊어부러.
그라제 「有難い」라는 글만 보면 「難이 많이 있는」것으로 보이기도혀!
항상 감사한 맴으로 살으라는 의미일것이여?
감동 먹어부렀제.(^0^)
[재밋는 일본생활]
2011년 9월 3일 토요일
春日井市の書聖小野道風 카스가이시의 서성 오노노도우후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iP5KaO9dXhO4sE9epSkJHzusPrGlWw2PWW3r1FmSdFygL0qwPlxCogbo3N15xJYnaKpN-3imxbZS_7a-7T4P0Aqug1rqAkJyMkdi7EUbVUyWoV-yj2LcetOj-y6P_P9XZkovMazaTHW5jj/s200/ononodouhu.jpg)
愛知県春日井市の象徴である書聖、道風は花札の絵柄12番になっている人物 。
道風は、書道をやめようかと真剣に悩んでいる程のスランプに陥っ ていた時のこと、ある雨の日散歩に出かけていて、柳に蛙が飛びつ こうと、何度も挑戦している姿を見て「蛙はバカだ。いくら飛んで も柳に飛びつけるわけないのに」とバカにしていた時、偶然にも強 い風が吹き発心し、柳がしなり、見事に飛び移れた。
これを見た道 風は「バカは自分だ。蛙は一生懸命努力をして偶然を自分のものと したのに、自分はそれほどの努力をしていない」と目が覚めるよう な思いをして、血を滲むほどの努力をするきっかけになったという 。
[일본생활] 春日井市の書聖小野道風
일본국 아이치현 가스가이시의 상징인 서성, 도우후우(도풍)는 화투짝의 12번 비에 등장하는 인물. (한국사람헌티는 낯이 익구먼이라(^0^))
도풍은, 서도(書道)를 그만둘까하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을 정도의 슬럼프에 빠져 있었을 때의 일이여, 어느 비오는 날 산책하러 나갔는디, 버드나무 가지에 깨구락지가 점프를 하는 것이여, 몇번이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던 도풍은 「저 깨구락지는 바보여. 암만 뛰어보드라고 버드나무가지에 메달릴 수는 엄을텡게...」라고 험서 바보 취급하고 혔어, 그란디 그때 우연찮게 쎄찬 바람이 불어 닥친겨, 버드나무가지가 크게 휘여부렸제. 그때 딱 깨구락지는 보기 좋게 뛰어서 메달려 부렀어.
이것을 본 도풍은 「나가 바보여. 저 미물같은 깨구락지도 지딴에 열심히 노력을 혀서 우연을 지것으로 맹그는디, 나가 시방 노력도 않고 뭘허고 있당가」라고 깨우쳐 불고, 피를 토하는 노력을 혀는 계기가 되었다고 허는 야그.
[재밋는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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